Sony DSC-QX100 영입 후기

 12월 어느날 그동안 일상 스냅겸 서브용으로 노리고 있던 QX100을 드디어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구입전 여러가지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RX100MK2냐 QX100이냐...아니면 그냥 저렴하게 망원 배율이 좋은 QX10을 놓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_<

물론 RX100MK2가 활용면에서는 좋으나 그냥 편하게 찍을 수 있고...또 집사람도 같이 사용을 하기에는 복잡한 매뉴얼이 없는 QX100이 더

괜찮겠다라는 생각에 QX100을 영입하였습니다...

QX100 스펙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이미 공개가 되어있는 관계로(사실 일일히 나열하기 귀찮아서...>_<)개봉기 및 제품 사진과 간단하게 찍은 사진들만 올리겠습니다...>_<

예판을 놓친데다 젓가락몰에서는 캐쉬백 사용과 무이자 할부가 있어서 나름 중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_<

물건 주문하고 다음 날 기다리기 싫어서 택배기사님과 연락하여 중간에서 물건을 납치해왔습니다...>_<

렌즈형 똑딱이라 그런지 박스도 동그랗습니다... 보고 있으니 귀엽기까지 합니다...>_< 

살짝 윗쪽에서 바라본 모습... 특이하게 시리얼넘버가 무슨 복권이나 행운권 긁는것처럼 저렇게 되어있습니다...>_< 

박스 뒷면모습니다... RX100MK2와 동일한 화소,같은 센서를 사용하는 표시도 보입니다...그리고...봉인씰이 붙어있구요... >_<

뒤집어 졌지만...아래쪽 모습입니다... 오렌지색이 알파마운트를 연상케 만들더랍니다...>_< 

자~ 이제 개봉... 봉인씰을 칼로 자를까 했다가 조심조심 씰을 뜯어보았습니다...

개봉하니 메라가 딱~하고 나타납니다...>_<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상상했던 부속물과 기타 메뉴얼들이 있을거 같았는데...

부실하게 들어있습니다...>_< 

부속물과 메뉴얼 및 종이보증서...

기본 구성품에는 스마트폰 거치대와 손목스트랩 그리고 박대리와 충전및데이터 전송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_<

따로 충전기가 있으면 싶지만 배터리 한개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본체에 꽂아 충전하는 방식이 더 편할듯 싶구요...>_< 

셧터와 줌 부분입니다... 짜이즈렌즈임을 알려주는 파란방패가 메모리 슬롯과 충전및데이터 전송 단자를 커버하고 있습니다...>_< 

정면의 렌즈부분입니다... 짜이즈 T* 코팅이 되었있다는 표시와 최대광각에서 f1.8의 밝기를 가진다는 표시도 있구요...

이렇게 전원을 넣으면 렌즈가 튀어나옵니다... 최소촬영거리 5cm... 이건 최대광각에서 간이접사를 가능케 합니다...+_+ 

아이폰5에 거치하고 구동한 옆모습니다... 집사람 케이스 없는 아이폰에 거치하니 완전히 밀착을 안시켜서 그런건지 흔들리더군요... 

참고로 소니 카메라의 경우 새제품인지 알 수있는 방법은 시간과 날짜 설정이었는데 이녀석은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의 시간과 날짜로 자동 설정이 되는지라 봉인씰이 붙어있어도 살짝 신품인지 의심이 생기기도 하더군요...>_<

뭐...봉인씰이 붙어있는데다 제조일도 12월이라 신품이라 믿고~ 작동 시작해봅니다...ㅋ

이렇게 거치한 모습...스마트폰이 LCD 및 조작하는 몸통이 됩니다...>_< 

카메라 본체에는 그저 배터리 잔량 표시만 뜨게됩니다...>_< 

처음 다른 리뷰나 후기를 보면 오토모드만 지원이 되어서 많이 아쉽다고 하던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더랍니다...조리개 우선 모드 A모드가 있는데요... DSLR을 A모드로 주로 사용을 하신다면 편하실 수 도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있는 설정표시를 누르면 AF를 MF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F모드에서는 줌링이 촛점링으로 변경이 되어 촛점을 수동으로 맞추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의 MODE버튼을 눌러서 동영상 촬영으로 변경 할 수 있구요...^^ 

이렇게 A모드로 변경을 하면 조리개값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출도 이렇게 조절할 수 있구요~ 

그외의 인텔리전트 자동으로 놓으면 알아서 이렇게 모드를 선택해줍니다...>_< 

자~ 이제 살펴봤으니 실전에 투입을 해봐야겠지요?? >_<

밖으로 나와 풍경을 아무렇게나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전송되는데요...

결과물을 보고...감탄을 하게 되더랍니다...>_<

참고로 사진들은 화밸만 보정및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28mm(35mm 환산) 최대광각으로 찍었는데 광각의 느낌을 줄려고 그런건지 왜곡이 있는데...전 광각은 왜곡이 있어야 제맛이라는 선입견이 있는지라 좋아보입니다...>_< 

오전에 내린 눈이 녹은 부분에 비친 주변 아파트 반영(?) 

그리고 강풍속에서 흔들리는 억새... 1/2000의 셔속을 가지고 있는데요... 쉴새없이 흔들리는 녀석을 꽤나 잘 잡아주기까지 합니다...>_<

물론 화면터치를 통해 촛점영역을 선택할 수 있으나...이럴땐 오토로 놓고 찍어야지요...>_< 

그리고 자동차 핸들... 최대광각에서 포커스는 MF로 변경하여 찍어보았는데요... 칼같은(?) 선예도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은 선예도를 보여줍니다...>_< 

그리고 해질녘에 한컷~^^?

이 사진은 아무보정을 안한 리사이징 원본입니다...>_< 

저녁에 집사람과 별다방에 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또 한컷~ 

집사람은 대학동창들과 모임이 있어서 중간에 내려주고 저는 방황을 시작합니다...>_<

방황하면서 한컷~ 손으로 들고 찍는데 중앙부는 흔들림이 없이 딱 잡아주는군요...반대로 주변부는 핸드블러가...>_< 

신호대기중 A모드로 놓고 최대조리개 값은 f11에 놓고 찰칼~ 그사이 신호는 변경되어버렸네요...>_<

중앙부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저 은색 스타렉스 번호판까지 식별가능할 정도로 야간 샷 또한 잘 나와줍니다...

사실 빛갈라짐을 보기 위해 조여봤는데 음... 똑딱이 치고는 꽤 빛갈라짐이 좋게 느껴집니다...>_< 

그리고 다시 집사람 픽업을 위해 왔다가 프리미엄오토로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_<

여기까지 영입당일 동안 찍어본 샘플사진들입니다...

 

QX100을 영입하고 하루동안 사용해본 느낌은...편하고 좋다...였습니다... 일상 스냅으로 활용하기에는 이만한 똑딱이도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

물론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단점이(특히 스마트 폰)있고 아이폰의 경우 NFC가 지원이 안되기에 껏다 켰다 할때마다 와이파이를 잡아서 사용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물론 메라 만으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무거운 DSLR을 소장하고 있거나 조금 특이한 똑딱이를 찾는다면 QX100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는 셔터우선, 조리개 우선, 매뉴얼모드를 사용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미러리스나 RX100, RX1, RX10을 사용하시는게 낫구요...>_<

그냥 똑딱이의 편안함을 추구하신다면 괜찮은 물건임에는 틀림없니다...

화밸도 그렇고 광학식 손떨방도 그렇고 해상력또한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안겨주는 QX100 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소코 정가 589,000 원이라는 고가의 똑딱이인데다 구형인 RX100과의 가격차이가 없는 물건이라는 걸 생각하면 기능이 떨어지는 비싼 똑딱이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자유자재로 일반 메라로 찍기 불편한 구도를 편하게 촬영할 수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비싼 가격에대해 조금은 위안을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_< 

 

이상 허접하지만 하루동안 사용해본 QX100의 후기였습니다...

부족하고 특별한 정보도 없는 후기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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