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오랜만에 찾은 무안공항

올초부터 정신 없이 바쁘다 보니 공항 출사는 거의 꿈도 못꾸고 지내다가 그간 무안공항에 루돌프 319가 투입되는데 간간히 sharklet 이 달린 레어가 오길래

오전에 일찍 스케줄을 확인하고 다행히 Sharklet이 달린 녀석이 오길래 후다닥 출사 장비를 챙겨 무안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그러고보니...신년 출사 이후 백만년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_<

하지만...이마저도 귀찮아서 장황하게 설명을 하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ㅠㅠ

사실 그간 출사를 나가고 싶었어도 공항출사시 빠질 수없는 70400G렌즈 초음파 렌즈 이상으로 근 한달정도 센터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공항 출사는 안나가게 되었는데 319 Sharklet을 보니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135mm 일명 축복이를 물려서 다녀왔습니다...>_< 

 A319-133 Sharklet / B-6450 / ZSPD-RKJB

내리는걸 못 잡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푸동에서 조금~ 아주 쪼~금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_<

A320-214 / B-9983 / ZBTJ-RKJB

 사실 동방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어야 했는데 항공기 연결로 인하여 지연 출발 도착한 텐진항공...

안그래도 늦었는데 바람의 영향으로 활주로까지 Change되어서 Go Around 한번하고 영광까지 나갔다가 다시 19번으로 내려왔습니다...>_<

더 재미있었던건...바로 앞의 동방은 01으로 내렸는데 그 뒤 바로 따라서 접근하던 텐진은 RWY CHG & Go Around...=_=

조종사 분들 짜증 좀 나셨을 듯 싶습니다...>_<

 지연도착하였지만 신속한 지상조업으로 인하여 정시에 출발하는 루돌프...

내릴땐 77&2470z 조합으로 찍었는데 바디 핀이 틀어진건지 뽀샤시하게 나오기도 하고

국내에서 그나마 활주로와 가깝다는 무안공항인데 풀프레임바디 환산 36-105미리인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짜리몽땅해서

혹시나 하고 가지고 간 850&135z로 촬영을 했습니다...

 찍으면서 반대편 길쪽에서 찍고있는 저를 조종사분들께서 보신건지 이륙허가가 떨어졌음에도 약 1~2분간 포토타임을 갖게 해주시더군요...>_<

그래서 조리개값 변경해가며 그냥 막 눌러댔습니다...>_<

그나저나 찍고 보니 319Sharklet...볼매...볼수록 귀요미 입니다...>_<

 그리고 뒤이어 내린 텐진항공...지연된 만큼 출발을 늦게 합니다...

Line Up 하기전 정면샷 찰칵!! =_=

 그리고 몸뚱이에 새긴 문신도 찍어줍니다...

텐진항공에 또다른 특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스케줄 보면 이녀석이 자주 들어옵니다...

아니...무안공항 전담기체가 된듯 싶습니다...들어왔다 하면 B-9983 이녀석입니다...

이렇게 텐진항공을 끝으로 무안공항에서 철수 이날의 나홀로 무안공항 출사를 마무리 지었구요...

남은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다...>_<

 

ps. 319샤크렛이 오면 다시한번 다녀올까 싶은데...이젠 시간적 여유도 있겠다 오기만해라...하고 있는데...

안나타납니다... 320샤크렛까지도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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