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Incheon 무안공항에서 맞이하기...

2013년 2월 11일 Air Incheon의 첫 기체인 B737-4Y0이 인천공항에에 도착하였습니다...(에어인천 인도 날짜는 2013년 2월8일...) 

인도된 후 기체의 여러가지 테스트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제주와 무안공항에 다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어인천은 현재 B734F 한대뿐인지라 이때가 아니면 지방에서 만날 수 없기에...

그리고 인천공항으로 출사를 나간다고 한들 스케줄을 미리 체크하고 나가지 않는이상 만나기 힘들것 같아 점심시간을 이용

무안공항으로 다녀왔습니다...

Air Incheon은 국내 민간항공사의 여객&화물과 달리 20t미만의 소형(?)화물을 운송하는 화물운송전문항공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봤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내용이 없구요... 기사에 의하면 2012년 5월20일 국제 항공 화물 운송면허를 취득했으며 사할린항공(SAT)의 한국총판 업무를

담당하는 (주)성광에어서비스가 지분의 40%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종의 사양을 보면

 

MAX Pay load : 20 t

Laod Limitations : 96 x 125 IN ULD

Max Flight Time : 4Hr 50m

Max range : 3,241km 이렇습니다...>_<

 

<관련기사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52202019932748002 (디지털타임즈)>

<성광에어서비스 : http://skas123.cafe24.com/index.htm>

<에어인천 홈페이지 : http://www.air-incheon.com/>

국내에서 가장 한가한 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은 다른 항공사와 운항훈련원에서도 자주 애용하는 공항 중 하나입니다...>_<

예정된 스케줄보다 항상 늦게 오던 녀석이 오늘은 평소보다 약간 지연된 시간에 출발하여 무안공항에 도착하였는데 일찍 도착한 만큼

일찍 출발을 합니다...>_<

이 기체의 전(前)주인들(?)을 살펴보면

1991년 Malaysia Airlines를 시작으로 -> Air Europa -> Iberia  ->  Air One -> Jetran LLC ->  Air Incheon  순입니다...

기종은 오래되었지만 도장을 새로해서 새비행기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_<

원래는 여객용이었으나 Air Incheon으로 넘어오면서 Cargo로 개조되었습니다...>_<

옷을 갈아입었을 뿐인데 새비행기 냄새가 솔~솔~ >_<

무안타워와 한컷...이날 바람이 어찌나 쎄던지 거의 태풍수준이더군요...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번외(?)편으로 한서대의 Cessna 525 Citation CJ1+ .... 열심히 비행훈련 중입니다...

Touch & Go 3회 후 다시 태안으로... 같은 기종으로 대한항공 정석운항훈련원에도 있구요...

활주로의 끝과 끝부분이 서로 다른 하늘을 보여줍니다... 한서대의 Cessna 525 Citation CJ1+를 끝으로 에어인천 마중 출사를 마무리짓고 복귀했습니다...>_<

Trackback 1 Comment 2
  1. 반쪽날개 2013.02.19 2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풍 속에서 출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_+
    은갈치가 서울가더니 백상어가 되서 돌아왔군요 >_<
    사진들이 하나같이 쨍한게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_<

    비록 이번에는, 시간에 쫓겨 정신없는 출사였지만, 오랜만에 하늘가까이님과 출사나가니 심심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_<
    담에 뵙게되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_<

    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 하늘가까이 2013.02.19 21:59 address edit & del

      과찬이세요~
      유이님 사진을 보면 역시 내공이 좋으시구나를 느끼면서
      쌍엄지가 저절로 치켜세워지는걸요~>_<
      가는 길 중간에 터널에서 장비가 굴러서 순간 식겁했지만
      그래도 아스를 다녀오니 인천에 비해 확실히 AF의 버벅임은 없었던거
      같습니다...>_<
      항상 출사때 유이님과 같이해서 저야 늘 즐거운 출사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이님과 출사를 나가면 입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게다가 어마어마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좋은 체험도 가능하니 제가 감사하지요~>_<
      오늘 강풍 속에서 출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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