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무더운 여름 인천공항 출사

 8월3일 미유님과 함께 인천공항 출사로 제 한주간의 휴가를 마무리 짓기로 하고 이른아침 일찍 미유님과 합류하여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전날 미리 브리핑(?)을 하면서 날씨와 예정도착시간을 협의한 후 대체적으로 기상이 양호하다는 판단하에 출발하였구요...

출발하여 중간에 두군데의 휴게소를 경유 예정 시간대로 목적지에 도착 간단하게 오전 출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번에 혼자 인천 출사 나가면서 동호회 회원님으로부터 안내받은 코스로 갈려고 하였으나 이곳이 예전만큼 편하게 출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곳이

못되기도 하고 출사 중간에 다른 회원님 한분을 픽업해야되는고로 그곳은 피하기로 하고...

역광의 상황을 감수하고서라도 이륙하는 기체를 잡기 위해

전망대로 향하였습니다...

(사실 원래 계획은 내리는 기체들을 잡는게 목적이었는데 브리티시부터 꽤 괜찮은 트래픽들이 있어서 계획을 변경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인천 출사를 나갈때마다 항상 뿌연날씨와 구름이 반겨주더군요... 이날도 어김없이 뿌연 안개와 낮은 구름이 출사를 방해합니다...

But.. 오후에는 비소식이 무색할정도로 강렬한 태양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출사를 진행하게 되는 상황도 연출이 되었습니다...>_<

 

1차 전망대 출사... 그리고 미유님과 친분이 있으신 yaggo2님 픽업 후 현재 활동중인 동호회 회원님이 계시는 공항청사 4층에서 뵙고

점심을 먹은 후 다시 전망대로 향하였습니다...

전망대에 가니 marianas님이 도착해 계셨구요... marianas님의 시원한 음료 지원으로 땡볕에서의 출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주신 marianas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미쿡산 은갈치를 제대로 잡지못했다는 아쉬움과 748들을 못잡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그간 물먹였던 British를 잡은거에 만족을 해야했습니다...>_<

게다가 철수 할때 쯤 되니 공항의 기상이 완전 좋아지는 현상까지 생기구요...이래저래 공항 날씨에 농락(?)

당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_<

사진의 장수가 많아

항공사 / 편명 / 기종 / 등록번호

만 기재하였습니다.

 

CATHAY PACIFIC / CPA421 / A330-343X / B-HLO 

 

KOREAN AIR / KAL825 / B737-9B5 / HL7718 

 

KOREAN AIR / KAL981 / B737-8GQ / HL7757 

 

ASIANA AIR / AAR347 / A321-231 / HL8267 

 

ZEST AIR / EZD885 / A320-232 / RP-C8991 

 

ASIANA AIR / AAR303 / B767-38E / HL7528 

 

KOREAN AIR / KAL613 / A330-322 / HL7524 

 

FINNAIR / FIN042 / A330-302 / OH-LTN 

 

VIETNAM AIR / HVN409 / B777-2Q8 ER / VN-A151 

 

이건 보너스 샷입니다...>_< 

 

 VIETNAM AIR / HVN417 / A330-212 / VN-A378 

 

KOREAN AIR / KAL887 / B737-9B5 ER / HL8249 

 

THAI / THA629 / B777-2D7 / HS-TJF 

 

ASIANA / AAR572 / A321-231 / HL8255 

 

ASIANA / AAR711 / B777-28E(ER) / HL7596  

 

SKYWINGS ASIA / SWM212 / A320-231 / XU-ZAC 

 

JIN AIR / JNA203 / B737-86N / HL7563 

 

CEBU PACIFIC / CEB077 / A320-214 / RP-C3248 

 

BRITISH / BAW18 / B777-236(ER) / G-YMMK 

 

ASIANA / AAR541 / B747-48EM / HL7423 

 

ASIANA /AAR359 / B767-38E / HL7515 

 

KOREAN AIR / KAL935 / B747-4B5 / HL7495 

 

AIR CHINA / CCA172 / B737-89L / B-5391

 

KOREAN AIR / KAL869 / A330-323X

 

KOREAN AIR / KAL1493 / B777-3B5 / HL7533

 

ASIANA /AAR333 / A330-323X / HL7741

 

AEROFLOT / AFL251 / B777-3M0(ER) / VP-BGF

 

KOREAN AIR / KAL841 / A330-322 / HL7540

 

KOREAN AIR / KAL905 / A380-361 / HL7513

 

AIR CHINA / CCA124 / A330-243 / B-6130

 

BUSINESS AIR / BCC9965 / B767-383(ER) / HS-BID

 

KOREAN AIR / KAL901 / B777-3B5(ER) / HL7782

 

AMERICAN AIR / AAL27 / B777-223(ER) / N770AN

 

UNITED / UAL893 / B747-422 / N181UA

 

UNITED를 끝으로 아쉽지만 다음 주의 생활을 위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

철수하면서 인천까지 왔는데 저번 한파 때 찾아뵈었던 누리항공의 사장님...(최 교수님)을 뵙기 위해 뒤늦게 연락을 드리고

교수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찾아뵙고 간단하게 인사드리고 시원한 커피만 하고 출발을 할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SIM 한번 타고 가야하지 않겠냐는 말씀을 기다렸다는 듯이 덥썩 대답을 하고

카메라 셋팅을 하고 구석구석 파해치기 시작했습니다...

  

탑승전... 737 SIM 내부 모습...

비록 비행에는 초보이나 완성된 내부를 보니 그냥 앉고 싶어지고 소유하고 싶은 충동이 막~ 일어나더군요...>_<

뭐...막상 타라고 하면 할줄 아는게 없어 그냥 침만 흘려야하는 상황인데 조종하라는 말씀에...

사실대로 저...초보랍니다...이러고 제주공항만 간단하게 이착륙하였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역시 미유님께서는 능수능란하게 계기 조작을 하시는데

보면서 플심 공부 다시 돌입이라는 숙제를 안고 아쉽지만 시간상 교수님께 인사드리고 내려와야했습니다...ㅠㅠ  

아쉬움에 737 계기한번 겸 기념촬영~ 찰칵!! >_<

 

역시 한여름의 인천공항 출사는 엄청난 체력과 수분보충이 필요하고...게다가 시원한 그늘막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게 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내년에도 여름 출사를 다녀올거 같은데 그때는 대비해 시원한 그늘막 하나 장만해야할려나 봅니다...>_<

아니면 여름 휴가때에는 그냥 집에서 가족에게 봉사하고 시원한 가을철에 다녀온다거나요...>_<

 

이날 무더운 날씨와 개인 일정상 참석하기 어려우셨는데 어렵게 같이 출사를 다녀오시고 오고가는 길과 출사 중 여러가지로

옆에서 도움을 주신 미유님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먼길 장거리 출사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여러가지 음료와 공개석상에서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까지

지원해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_<

Trackback 1 Comment 1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9 next